만든 것들

나만의 24시간 자동매매봇 만들기 1편: 증권사 API 키 발급

mynote12952 2026. 9. 15. 21:19

컴퓨터 전원을 꺼도 24시간 돌아가는 자동매매봇을 만들기 위해선 4가지가 필요합니다.

 

1. 증권사 REST API
2. 클라우드 서버
3. 텔레그램 봇
4. 매매전략과 코딩을 위한 AI

 

오늘은 그중 첫 번째, 증권사 API 키를 발급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시리즈의 정리와 코드는 AI(Claude)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직접 해 본 과정과 판단은 제가 썼습니다.

자동매매에 필요한 API 키를 발급할 수 있는 증권사는 토스증권, 키움증권, LS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있습니다.

증권사 서비스 이름 신청하는 곳
토스증권 Open API corp.tossinvest.com/ko/open-api
키움증권 키움 REST API openapi.kiwoom.com
LS증권 LS증권 OPEN API openapi.ls-sec.co.kr
한국투자증권 KIS Developers apiportal.koreainvestment.com


그중 토스증권을 기준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토스증권을 고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화면(UI)이 보기 편하고
미국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따로 없을 경우 토스의 매매 수수료 0.1%가 싼 편이기 때문입니다.

 

API는 토스증권 계좌가 있어야 발급할 수 있습니다.

 

API 키 발급은 https://corp.tossinvest.com/ko/open-api 사이트에서 진행하거나

웹 기준 우측 하단 톱니바퀴 버튼을 누른 뒤 Open API 탭을 클릭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웹 홈 화면. 오른쪽 세로 메뉴 맨 아래에 있는 톱니바퀴 설정 버튼에 빨간 박스가 있다. 시세와 차트, 커뮤니티 글, 프로필 사진 자리는 검은 사각형으로 가렸다
토스증권 웹 설정 창의 Open API 화면. 왼쪽 메뉴의 Open API 탭에 빨간 박스가 있다. Open API Key 관리에 Client Id(검은 사각형으로 가림)와 앞부분만 보이는 Client Secret이 있다. 발급일·만료일·상태·재발급 버튼과 가려진 허용 IP 두 개가 보인다

발급이 완료되면 Client Id(앱 키)와 Client Secret(시크릿 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ient Secret은 다시 확인할 수 없으니 반드시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API 키가 유출되면 다른 사람이 내 실계좌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키는 절대 남에게 알려주거나 빌려주면 안 됩니다.

 

같은 화면 아래 허용 IP 관리에는 API를 호출할 서버의 IP를 등록합니다.
등록하지 않은 IP에서 호출하면 막힙니다.

 

발급할 때 쓴 PC의 IP는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나중에 서버를 대여한 뒤 그 서버의 고정 IP만 이곳에 하나 추가하면 됩니다.

 

발급받은 키로는 아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국내·미국 주식 시세와 종목 정보 조회
  • 계좌와 보유 주식 조회
  • 주문과 조건주문 (미국 주식은 소수점으로도 주문가능)
  • 웹소켓으로 실시간 체결·호가 받기

다음으로 AI가 추론이 아닌 실제 정보를 바탕으로 코딩할 수 있도록 API 스펙 문서를 구해야 합니다.

 

토스증권은 Open API 가이드 페이지에 스펙 문서를 공개합니다.
오른쪽 위 JSON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스펙 문서 전체가 JSON으로 복사됩니다.

토스증권 Open API 가이드 페이지 윗부분. 제목 오른쪽 위의 JSON 복사하기 버튼에 빨간 박스가 있다. 아래에 Open API 기능 분류 목록이 이어진다

코드를 짤 때 복사한 JSON을 AI에게 함께 넘기면 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해 본 기록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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