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원을 꺼도 24시간 돌아가는 자동매매봇을 만들기 위해선 4가지가 필요합니다.
1. 증권사 REST API
2. 클라우드 서버
3. 텔레그램 봇
4. 매매전략과 코딩을 위한 AI
오늘은 그중 첫 번째, 증권사 API 키를 발급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시리즈의 정리와 코드는 AI(Claude)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직접 해 본 과정과 판단은 제가 썼습니다.
자동매매에 필요한 API 키를 발급할 수 있는 증권사는 토스증권, 키움증권, LS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있습니다.
| 증권사 | 서비스 이름 | 신청하는 곳 |
|---|---|---|
| 토스증권 | Open API | corp.tossinvest.com/ko/open-api |
| 키움증권 | 키움 REST API | openapi.kiwoom.com |
| LS증권 | LS증권 OPEN API | openapi.ls-sec.co.kr |
| 한국투자증권 | KIS Developers | apiportal.koreainvestment.com |
그중 토스증권을 기준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토스증권을 고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화면(UI)이 보기 편하고
미국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따로 없을 경우 토스의 매매 수수료 0.1%가 싼 편이기 때문입니다.
API는 토스증권 계좌가 있어야 발급할 수 있습니다.
API 키 발급은 https://corp.tossinvest.com/ko/open-api 사이트에서 진행하거나
웹 기준 우측 하단 톱니바퀴 버튼을 누른 뒤 Open API 탭을 클릭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이 완료되면 Client Id(앱 키)와 Client Secret(시크릿 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ient Secret은 다시 확인할 수 없으니 반드시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API 키가 유출되면 다른 사람이 내 실계좌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키는 절대 남에게 알려주거나 빌려주면 안 됩니다.
같은 화면 아래 허용 IP 관리에는 API를 호출할 서버의 IP를 등록합니다.
등록하지 않은 IP에서 호출하면 막힙니다.
발급할 때 쓴 PC의 IP는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나중에 서버를 대여한 뒤 그 서버의 고정 IP만 이곳에 하나 추가하면 됩니다.
발급받은 키로는 아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국내·미국 주식 시세와 종목 정보 조회
- 계좌와 보유 주식 조회
- 주문과 조건주문 (미국 주식은 소수점으로도 주문가능)
- 웹소켓으로 실시간 체결·호가 받기
다음으로 AI가 추론이 아닌 실제 정보를 바탕으로 코딩할 수 있도록 API 스펙 문서를 구해야 합니다.
토스증권은 Open API 가이드 페이지에 스펙 문서를 공개합니다.
오른쪽 위 JSON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스펙 문서 전체가 JSON으로 복사됩니다.

코드를 짤 때 복사한 JSON을 AI에게 함께 넘기면 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해 본 기록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 글: 클로드 코드로 웹사이트 만들기: 금융 계산기 8개를 하루에 만들어 올린 기록 · 이 블로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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