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를 감정 없이, 정해진 규칙대로만 굴리는 실계좌 기록입니다.
직접 만든 자동매매 봇이 매일 주문을 내고, 저는 한 달에 한 번 결과를 정리합니다. 잘된 것만 쓰지 않습니다. 물려 있는 계좌도, 지고 있는 전략도 그대로 씁니다.
어디서 출발했나
무한매수법에서 규칙 기반 매매를 처음 배웠습니다. 오르든 내리든 감정을 빼고 정해진 규칙대로만 사고파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거기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그 규칙이 정말 맞는지 직접 재 보고 싶어서 백테스트 도구를 만들었고, 아이디어를 하나씩 재 보면서 대부분을 버렸습니다. 그렇게 남은 규칙을 봇에 올려 실계좌로 돌리고 있습니다.
무한매수법의 원작자는 라오어님이고, 방법론은 원작자 카페에 전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원작자와 무관한 개인 기록입니다.
무엇을 쓰나
| 카테고리 | 내용 |
|---|---|
| 실계좌 기록 | 매달 무엇을 했고 결과가 어땠는가. 앱 거래내역과 봇 장부를 대조해서 씁니다 |
| 검증 노트 | 아이디어를 실제로 재 보고 기각하거나 채택한 기록. 기각이 대부분입니다 |
| 만든 것들 | 직접 만든 봇과 도구, 만들다 생긴 사고 |
지금 돌아가는 전략은 다섯입니다. SOXL 무한매수법, SOXL LOC밴드, TQQQ 변동성 타게팅 적립, KORU 그리드, 국내 ETF 종가베팅. 전부 한 계좌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각각의 기록을 따로 씁니다.
이 블로그가 지키는 것
규칙은 전부 공개합니다
파라미터도, 왜 그렇게 정했는지도, 재 보고 버린 것도 씁니다. 숨기는 건 코드뿐이고 그것도 물어보시면 답합니다.
숫자는 지어내지 않습니다
실계좌 캡처와 봇 장부가 맞는지 매달 대조하고, 어긋나면 그것도 씁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씁니다.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했다"만 씁니다. 같은 규칙이 다른 계좌에서 같은 결과를 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레버리지는 변동성이 심하고 시장은 제가 얼마나 간절한지와 상관없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수익은 기쁘게 손실은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 연습의 기록입니다.
문의는 연락처 페이지로 부탁드립니다.